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대중의 신뢰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도 영화제 참석은 너무 애쓰고 있다는 느낌이고 지켜보는 대중도 불편하네요. 정면돌파라고 얘기하는 기사도 있던데 영화와 사생활 논란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자존심으로 숨고 싶지 않다는 걸로 읽히네요.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정우성이 배우로서 아빠로서 용기를 냈다.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사생활 논란을 사과했고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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