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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나라 구한줄, 잘생긴 와꾸(한번도 동의한적없지만)로 원나잇이든 투나잇이든 해서 생긴 애를 양육비 주고 책임지겠다고 하는게 여배우들의 환호성을 받을 일인지,,,,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정우성이 배우로서 아빠로서 용기를 냈다.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사생활 논란을 사과했고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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