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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다.
영화제가 정우성 개인의 것이냐?
정면돌파 하고 싶었음 따로 자리를 만들어야지
성인남녀 두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라면
죄짓고 휠체어타고 앞에나서는 대기업 회장들 처럼
나도 힘들다는 모습으로 공식석상을 개인의 변명장으로 만들지는 말아야지.
정우성이 청룡영화제를 참석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쉽지는 않았다. 두려웠고, 무엇보다 많은 이들에 미안함이 가득한 한 주였다고 한다. '톱스타' 정우성, '연예계 공공재' 정우성, '배우' 정우성에게 또 다른 이름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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