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이번일이 충격이지 않았던 1인입니다.
ksy316
댓글 0저는 정배우님이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에 왜 놀랍지않았을까요 참...ㅎ
한두번정도 아니 그냥 제 맘속에 내심 감춰논 피붙이나 아니면 혼인신고 하고 누군가와 행복하게 살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알게 모르게 많이 해왔었던듯 합니다.ㅎ
저 외모에, 저 나이에, 저 여유로움에... 너무 사생활이 조용하고 티끌하나 없다는게 말이 되나? 생각했습니다.ㅎ
어쨌든 이번일 피하지않고 공적인 모습으로 당당하게 나와서 공식적인 사과 저는 더 좋아보였습니다.
연예인이라는 공인신분이기에 너무나 발거벗겨진 느낌이었을거고 힘든시간을 보내신듯 무척 수척해진 모습이네요. 힘내시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전 응원하겠습니다. 제3자들이 이러쿵 저러쿵해도 우성님의 삶은 본인자신의 것이기에 스스로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답은 남들에게 좋게보이든 나쁘게 보이든 우성님 자신에게 내리는것이니까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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