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우연한 기회에 본 딸에 대하여...얼마만에 이런 울림을 주는 영화를 본 거지? 치고 박고 부수고 즉이는 영화 아닌 생각하게 하는 영화~~~
그래서 대전시는 대전여성영화제 상영작에서 빼라고 하는 건가? 시민이 생각하면 대전시가 힘들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랑할 순 있다…영화 '딸에 대하여'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너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혼인신고 할 수 있니? 자식은? 가족이 될 수 있는 거냐고." "엄마 같은 사람들이 못하게 막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딸'(임세미 분)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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