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볼트모트가 영생을 살려고 벌인 짓...
또리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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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저지르고
일곱 개의 호크룩스를 만들어 영혼을 쪼갬.
출처 https://theqoo.net/hot/3410964634?page=4
이 과정에서 영혼이 타락해서
잘생긴 외모를 잃어버림.
갓난 아기한테 즉살기 썼다가 애엄마가 걸어둔
무지개 반사 당해서 라이프 깎임.
영혼만 간신히 살아남아
부하 뒷통수에 기생함.
어디서 몸에 좋다는 말 듣고
유니콘 피를 날것으로 빨아먹음.
이것 때문에 또 저주 받아서
운빨이 바닥으로 떨어짐.
제대로 된 육체가 없어서
흉측한 갓난아기 모습으로 지냄.
부활하는 게 이렇게 힘들 거면
호크룩스가 왜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음;;;
육체를 얻고 부활한 지 3년 만에
또 무지개 반사 맞고 사망.
볼드모트 (1926~1998)
향년 71세
덤블도어 (1881~1997)
향년 116세
오래 살겠다고 딱히 한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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