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사적제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정해인의 해맑고 선한 얼굴에 속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선입견 또한 엄청나구나...
“‘파묘’만큼 자신있다” 김고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토론토 달궜다 [종합]
천만 배우 김고은의 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를 13일(현지시간) 성료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