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오랜만에 찝찝한 결말의 영화였네요.
야야는 죽었을까요?
화장실청소에서 비서면 엄청 업그레이드같은데
권력에 취하면 집단의 크기가 크든 작든 소용없는걸까
에비게일의 현실 도피일까
야야는 현실에선 자기가 다시 위라고 당연한듯 말할까
수류탄을 민주주의 수호애 쓰인다고 말하는 부자.
정말 생각할거리가 많고
찝찝한 결말 말고는 주제가 명확한 영화입니다.
별 기대없이 봤는대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