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매표소 매점 앞인데 70대 어머니랑 같이 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다른 사람한테 뜬끔 의자 던지는 시늉 하면서 시비걸어서 직원들이 말리는데 너 몇살이냐 이러고 민폐네요. 발음도 어눌하고 말투라던가 목소리가 좀 정신적으로 불편한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