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파묘, 서울의봄은 개봉전부터 분위기가 느껴지던데...

돌이켜보면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은 개봉전부터 '그 영화 괜찮다더라..' 라는 소식을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것 같다. 서울의 봄이 그랬고, 이번 파묘도... 매체에서 홍보하는게 자주 보이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소식을 접할수 있었다.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이런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이런 개봉전 기대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