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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휴가 짧은 감상평
영화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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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연료라는 말처럼 나쁜 기억이 아닌 좋은 기억 가득 채워서 좋은 에너지로 살아가기.

리틀 포레스트가 음식을 하면서 자신을 치유하고, 엄마를 이해해가는 과정이었다면 3일의 휴가에서는 엄마와 딸 사이에 있었던 오해와 미움의 응어리들을 조금씩 풀어내는 느낌이었다. 큰 가지로 보면 비슷하나 그 안에 담겨 있는 '감정선'은 확연히 달랐다.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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