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전에 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갔는데지금 너무 아쉬워요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을 그렇게 인상깊게 보지 않아서그때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타이페이 스토리랑 하나 그리고 둘 보고 나니까에드워드 양이 좋아졌어요마작이랑 공포분자 보고싶어요해탄적일천은 그래도 ott 올라와서 봤는데…에휴~~~~~~~~~~~~보게 될 운명이라면 보게 되겠져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