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서울의봄 보고왔음. 약간 스포와 개인적 감상평


나는 지금 우리나라 정세와 너모나도 닮아보여서 소름이 끼쳤다.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를 떠나.

검찰 공화국? 이란 말이 무색한 현 정부의 인사와.
무능하기 짝이없어 아무런 전략이나 신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탄압당한다며 소리만 지르며 되려 소시민들을 방패삼아 숨어다니는 거대야당의 모습이.

군부독재 시대와 무능하기 짝이 없어서 이태신 장군을 방패 삼아 숨어버린 육군 장성의 모습과 뭐가 다른가 하는 맘이 들어서 영화를 보고도 한동안 너무 맘이 먹먹해서 한동안 그자리를 뜨질 못했어.

아직도 국민을 방패삼아 자기 무능함을 감추는 위정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축출되지 않는한 그냥 뭐라고 할까...

이건 계속 될수 있는 이야기. 아직도 봄은 오지 않았다 싶어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