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CGV 회원시사회로 본 괴물 감상평
no name
댓글 0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이전 작품들이 그랬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큰 울림을 준다. 우리는 부조리 속에서 피해자가 되기도, 때론 가해자가 되기도 하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영화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가장 큰 대사 “괴물, 누구야?” 는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답이었다.

★★★☆ (3.5/5)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