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오늘 본 만분의 일초 초간단 짧은 감상평
no name
댓글 0

3주라는 한정된 시간과 체육관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영화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얼핏 보면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긴박한 검도 대련 장면들은 내 손에 땀을 쥐게 하기에 충분했다. 조용하지만 강한 검도처럼 잔잔하지만 무게감 있었다. 검도라는 종목 자체도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생소함 때문에 오히려 영화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