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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짧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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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다면성이 각 캐릭터에 맡겨져 있다. 불친절한 추상화의 영역처럼, 누군가에겐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더럽게 꼬아놓은 영화일 수도 있지만 은유에 의해 그려진 메시지는 압도적으로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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