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오늘 본 스크래퍼 짧은 감상평
no name
댓글 0

어설픈 어른과 아직 아이인 아이. 응원하며 보게되는 조지와 제이슨의 성장담. 이 뻔한 이야기를 몇 번이고 만나왔지만 언제나 울림을 주는 치트키긴 하다. 자전거 도둑질을 하는 아이와 도둑질을 코칭하는 아빠 모두 마냥 사랑스럽지 않은 주인공들인데 참 사랑스럽다.

★★★★ (4/5)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