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강동원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천박사 보러갔는데
인터넷에 노잼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 그리고 부모님이 특히 재밌어 하시더라구요 ^^
추석 영화로 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