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핵폭탄이 만들어진 경위를 이해하게 되네. 1시간 동안은 설명하는 장면들이어서 많이 졸렸고 이후 1시간은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보여줘서 재밌었고 마지막 1시간은 청문회 장면들인지라 머리가 딱딱 아팠다.3시간짜리 영화보는게 쉽진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