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더썬 보고 왔어요

캐릭터성은 정반대지만
‘케빈을 위하여’가 생각나더라구요

제목은 아들이지만 아빠의 이야기예요
좋은 부모란 뭘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추천해요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