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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겨울


지나간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며 평범한 사람들도 공감 할 수 있는 영화. 연애도,일도 잘되지 않았던 지난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씩 떨쳐내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작은 도시의 정겨운 골목과 사람들 사이를 흐르며 덤덤히 흘러가던 장면들이 앞으로는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는듯 해서 위로가 된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영화 속 겨울을 모두가 맞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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