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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싶지만 또 저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서슬퍼런 검처럼 대통령의 권위가 아닌 역할과 책임에 집중하신분. 부디 누군가, 문재인 대통령처럼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 또 나와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