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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기존 박찬욱 감독의 색깔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시도, 그의 영화에서는 전혀 볼 수 없던 새로운 플롯에 창의적인 카메라 기법 등 이전과 조금은 동떨어져 아주 신선한 느낌까지 준다.장르적 독특함으로 인해 극히 대중적이진 않지만 한국영화의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히 갖춘 거장이 신선한 감각으로 신선한 시도에 도전했다는 생각에 영화적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진다.
저도 이거 완전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 영화관에서 못본게 땅치고 후회할 정도입니다 ㅠㅠㅠ n회차 관람하고 싶은 영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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