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김병지 부인 않나오길 바란다. 골때녀의 망신살

[한결497]

수준 높은 "골때리는 그녀들"  열정의 시청자입니다.

그러므로 1회부터 수요일은 채널 고정 하는데,

김병지 부인으로 인해서 국대패밀리의 망신이고 짜증이 나고

울화통 터져 욕이 절로 나옵니다.

사실,

에제 경기는 국대가 이긴 경기입니다.

유효슈팅도 국대가 월등한데 

김병지 부인이 골키퍼로 멍때리는 바람에 3:0으로 졌습니다.

운동신경이 완전 마이너스고,

수비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고

골키퍼도 못하고,

체력도 안되고

펑 차는 것도 자살골 먹고

도대체 ,

뭐때문에 계속 나와서 "국대패밀리"의 수준을 떨어뜨리는지요?

제발 김병지 부인 않나오길 바랍니다. 

왜 자신이 망신살 뻣는 줄 모릅니까?

왜 떠날 때가 뻘써 지난는데 눌러 붙어서 "국대패밀리"를 울게 합니까? 

제작진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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