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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47
크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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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샘은 겨울날 온돌방에 앉아
있을때처럼 포근하면서도 따뜻하다
무언가를 늘 챙겨주려 한다
바나나가 많다며 가지고 왔다
집에서부터 가지고 오려면
무거웠을텐데
감사히 잘먹겠습니다~감사

생일이 지난지 한참 되었지만
경희가 밥을 사주었다
그동안 바빠서 정신없었다며
늦게나마 생일축하 의미를 담아
함께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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