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주말에 방문하면서 가져온 아들이 구운 스콘 한 봉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다. 맛도 좋지만, 그 마음이 더 따뜻하다. 전문 baker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하고 만들었을텐데 서툴렀을 시간까지 더해서 구워낸 정성.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조용히 식탁 위에 놓인다. 아! 너무 고소하고 바삭하다. 자주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요즘 빵값도 천정부지로 자꾸 오르는데 아들 솜씨가 아마츄어 치고는 꽤 괜찮아. ㅋㅋ 기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