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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주니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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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깜빡 잊고 있다가,

저녁에 흰쌀만 불려서 콩나물, 배춧잎 넣어서

대강 끓인 죽을 남편이 좋다해서 감사,

노년에는 속편한 음식이 제일 좋은 거여.

 

오늘 치과 예약을 해야 하는데

낼, 모레까지 비가 많이 온대서 pass!

ㅎㅎㅎ  스케일링 하고 잇몸 치료 해야 하는데

드르륵 거리는 치과의 그 소름 끼치는 소리를

 하루 이틀 미루어 둔것이 감사.

 

그런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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