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어제 일기를 안 썼네. 깜짝 깜빡!!그럴 수도 있지. 이제야 알아차림. 올 겨울 처음으로 눈 길을 걸었다. 또 하나의 겨울을 맞아 하얀 눈 위에 역사적으로(?) 내 발자국을 그렸네. 남겼네. 오늘, 이렇게 살아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다.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