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오늘 하루 무탈이 지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날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12월 한달도
무사히 무탈히 괜찮은 달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하루가 모여서 한달이 되고 일년이되고
그렇게 쌓아가는거 같습니다
감기가 조금 나아진거 같음에 감사합니다
불안함도 잠시 왔지만
아직 난 회복중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뭐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잠시 주저할뿐
언제들 뭔가 할수있다는 용기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감사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