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추운날 야근하는 내딸 참 안스럽다. 회사일 힘들다는 말 대신 일 너무 쉬워 편하다고 말하는 내딸 꼬 ㅡ 옥 ~~ 안아주고 싶었지만 안으면 눈물 날것 같아서 …사랑해 내딸 엄마 딸로 태여나 줘서 고마워 항상 엄마를 챙겨줘서 감사해 ❤️사랑해 🌹조금만 더 고생해 엄마가 성공해서 원하는 대로 모두 다 해줄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