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주님께서는 우리가기쁨속에 있을때는 속삭이시지만고통 속에서 신음하실때는확성기로 부르신다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게되거든 너희 마음를무디게가지지 마라.나의 주님감사합니다나의 주님사랑합니다우리들의 주님 자비를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