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사람를 지어시고 눈동자 처럼사랑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어제밤 사랑이 아빠의 아픈딸을 위한간증에같이 울고 또 혼자 밤 12시까지 네줄기 눈물로사랑의주님자비의주님기적의주님외국에 가지 않고서도주님께서 한 말씀하소서한말씀으로도 족합니다 고쳐주소서 만지소서 우리들의 영혼이 곧 낫으리다그리하여 주님의 영광 받으소서나의주님 감사합니다나의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