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쓸쓸하기도 하지만 한적한 주말도서관에서 책도 한권 읽고맛있는 밥과 후식으로 설빙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