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예전엔 딸이 독설을 시전하면 마음이 아프다못해 죽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배실대며 웃는다.
아무런 마음이 안 생기고 그냥 이쁘다.ㅋ
이런 내 마음이 단단해져 있음에 무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