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여전히 뽀얀 송중기와
사랑받는 천우희의 드라마가
흘러간다.
마이유스
My Youth
"나의 청춘"
송중기의 일기 노트가 책으로 변신
이 대목에
함께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