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어지럽고 힘들어 일하다가 응급실을 다녀왔다 아주 가끔 가는 응급실은 그날도 전쟁터와 같았다
몇칠동안 직장 일 하기가 힘들어 오전에만 일했다
아파보니
직장에서 그토록 싫었던 동료도
시끄럽고 싫었던 휴계실 분위기도 모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다
동료들을 이해하고 잘 지내야겠다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조금씩 몸이 좋아지고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