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혐오와 갈등이 유행, 습관처럼 번진 이 세상.특히 다음 대형카페들을 포함한 커뮤같이 익명을통한 혐오와 분노표출은 오직 자신만 망치는 사소한 시작이라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유토피아로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