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두아들
두아들이 다녀갔다
철이든 큰아들과
이제 조금이나마
나아지려는 둘째의 모습에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