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편하게 해마다 성당 성모회에서 젓갈을 공동구매해서 감사. 새우젓이랑 낙지젓, 요즘은 귀한 몸 값, 명란젓까지 사왔다. 벌써 김장 준비가 시작됐네. 그러고보니 햇고춧가루도 이미 2kg 사두었고. 우리 김치는 이제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건강 발효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