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북적북적 고향으로 마음에 손에 선물 꾸러미를 안고,웬지 명절이 오면 소란 속에서 내 마음은 더 가라앉아. 딱히 찾을 고향도 부모님도 모두 안 계시니 ㅜㅜ ㅜㅜ그래~지금 그리고 이제는 내가 고향이 되었구나. (감사일기 아닌 넋두리 일기가 됐네) 아직은 정신 멀쩡하니 감사하다. 감사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