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이혼숙려기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평소처럼 출근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을 맞이함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