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길었던 여정이 끝나가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차분한 아침이네요. 커피 마시며 책도 읽고 오롯이 혼자인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