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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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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묵상글이 해이해져 가고 형식에 빠지려는 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진다. 적절한 시기에 다가와준 그분께 감사
2. 3주간 집중했던 회사일이 하루를 남기고 있다.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분께 감사
3. 오늘도 알아서 눈을 뜨게해준 내 의지에 칭찬을 보내며, 그분께 감사
4. 성장한 자식과 손녀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시는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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