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선우정아님의 '원해'라는 예쁜 노래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영민언니가 보내준 정미조님의 '어른'
깊은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효정님의 '영원히'란 노래 20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