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아이 수학책을 모르고 버렸는데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작은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하는데 쉬운 간식이 나와서 수월하게 일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잘 견디며 일했던 나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감사 일기를 쓸 수 있는 여기를 발견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