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오늘 어머니께서 밥도 사주시고아버지께서도 소고기를 구워주시고퇴사 앞두고 심란했는데 부모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마음이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