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아들이 운전을 배워서 처음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운전한다고 해서 마냥 불안하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잘하더라구요. 대견하고 안심이 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