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시골집에 어머니 뵈러와서 감자탕집에 갔어요. 어머니는 처음 드셔보는 음식일텐데 맛있게 드시네요. 한그릇 다 드시면 아직 정정하시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