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옛 동료들이 함께 스크린 가자고 연락해왔어요. 잊지 않고 같이 놀자고 불러주니 참 감사합니다.
일을 풀어가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 일할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아들이 멀리 베트남에 여행을 갔는데,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