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올 한해 특별히 좋은일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전 몇해에 비해서는 평온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수 있을것 같네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